드디어 끝난 시즌2와 …

드디어 끝난
시즌2와 시즌3를 합치면 내가 여태껏 본 공연 중 젤 많이 본 공연이고 유일하게 두번 회전문 돌았던 공연이다.
사연이 있다는 것과 강태을 배우님이 출연하셨다는 것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했다.
아픈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봤던 시즌2 겨울… .
아픈 몸과 건강한 마음으로 봤던 시즌3 여름… .
시즌2에서 볼 땐 여행 시작하는 동욱이 같이 힘들었던 마음이었다면
시즌3에서 볼 땐 여행에서 돌아온 동욱이 같은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이었다고 할까… .
관람후기를 처음 써본게 유블인데 고맙게 상품도 받았고
공연 보는 것이 이렇게 마음의 치유를 얻는다는걸 그때부터 알았고(물론 그날들도 있다눙 ㅋㅋ)

앞으로 어떻게 살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은 굳게 먹는다. 그러다가 힘들면 또 공연장 오는거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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